일상의 감정을 색채와 형태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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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일상의 순간과 그 속에 담긴 감정을 주제로 하며, 구체적인 사물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단순한 형태와 색채를 활용해 감정의 흐름과 내면의 풍경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요한 화면 구성과 여백을 통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감정이 남긴 흔적'으로 풀어냈다는 게 안성시 측의 설명이다. 시는 관람객들이작품을 감상하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한편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안성천 작은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와 관람객이 감성을 나누고, 미술이 단순한 감상의 대상을 넘어 일상 속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