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200여 명 참석…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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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4일 매전면 동산1리에서 윤상환 부군수와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이종평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동산1리 경로당은 사업비 2억 5000만 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해 준공됐다. 시설은 330㎡ 부지에 건축면적 115.7㎡ 규모로 들어섰다.
그동안 마을 어르신들이 기다려온 경로당이 완공됨에 따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가를 즐기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영관 동산1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쓴 청도군과 매전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마련된 시설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
윤상환 청도부군수는 "마을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이 새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로당 준공으로 동산1리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시설 기반이 확충됐으며, 주민 간 교류와 마을 공동체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