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창출 우수 지방정부 선정…경기도 노동부 장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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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5일 올해 처음 시행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의 첫해 성과를 발표했다.전국 15개 시·도 413개 사회적기업이 약 47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재무제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사회적 기여를 화폐가치로 평가해 기업별 성과에 비례한 약 68억원의 인센티브를 산정했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전날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밸류업 데이'를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기업과 지방정부를 시상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좋은환경과 친환경 농산물 유통 기업 생드르 영농조합법인이 각각 받았으며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1억원과 7억 3000만원으로 평가됐다. 지방정부 부문에서는 64개 기업이 참여해 159억 9000만원의 사회적 성과를 기록한 경기도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투자 연계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며, 내년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에도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노동부는 첫해 사업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평가·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의 성장은 별개의 목표가 아니다"며 "정부도 사회적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보상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으로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