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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지역을 향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우리나라에 총 20억 달러,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투자 대부분이 비수도권에 집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성장의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