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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산업은행이 서울시새마을회와 함께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임직원과 가족,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원 등 자원봉사자 360여명이 참여했다. 직접 담근 김치 7200포기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취약계층 2000가구와 40개 복지시설, 산업은행 결연기관 9곳 등에 전달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이웃들의 겨울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