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시리즈 테이블석에 맥주캔·음식 두고 떠난 진상 관중…“청소는 하고 가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501000222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1. 05.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송민구
지난 3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한 일부 관중이 경기장에서 먹고 마신 음식물과 쓰레기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놓여져있다./송민구 대구 MBC 라디오 해설위원
지난 3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한 일부 관중이 경기장에서 먹고 마신 음식물과 쓰레기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두고 떠난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주류회사 점퍼를 입은 관람객들의 행동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온라인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송민구 대구MBC 라디오 해설위원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KT위즈파크 중앙테이블 관람석 테이블을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한국시리즈 중앙테이블 관람석 가격은 1인당 14만원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 위에 맥주캔 여러 개와 먹다 남은 음식물, 각종 쓰레기가 어지럽게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보며 먹고 마신 뒤 자리를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송 위원은 사진과 함께 "거 테이블서 이렇게 드신 아저씨들, 본 자리 청소는 하고 가셔야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주류회사 잠바 입고 오셔서 이러고 싶습니까"라며 관람객들의 행동을 꼬집었다. 특히 사진 속 테이블에 맥주캔이 다수 놓여 있는 데다 해당 관람객들이 주류회사 점퍼를 입고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리되지 않은 관람석 모습을 지적했다.

게시물을 접한 이용자들도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많이도 먹었다", "더럽네 진짜", "많이도 먹었다"등 관람객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또 다른 이용자는 "자리 번호 공개해야 한다"며 쓰레기를 방치한 관람객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홍보용이야 ?"라며 사진 속 맥주캔과 쓰레기가 지나치게 많이 쌓여 있는 상황을 꼬집는 반응도 나왔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