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서밋 2026’에 공식 참석해 교류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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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표단은 지난 3~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플러그앤플레이 본사에서 열린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 서밋 2026'에 공식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시 대표단은 우선 지난 5일(현지 시각) 플러그앤플레이 창업자 사에드 아미디(Saeed Amidi)와 만나 수원의 첨단산업·과학연구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공유하면서 "플러그앤플레이와 수원시가 지속해서 협력하며 교류를 확대하자"고 요청했다.
또 2027년 개최 예정인 '제3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투자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후속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 행사에서 양 기관의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관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플러그앤플레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투자기관이다.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초청방문은 지난 5월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에서 체결한 양 기관의 협력의향서(LOI)와 지난 6월 플러그앤플레이 공동창업자와의 후속 간담회 등에 따른 후속 교류다. 시가 추진 중인 케이(K)-실리콘밸리 연구 태스크포스팀의 현지검증 활동과도 연계됐다.
시는 실리콘밸리의 창업·투자 생태계와 혁신공간 운영 사례를 조사하는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수원지구 내 첨단산업 유치와 수원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