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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 AX 세미나’, AI 트렌드·미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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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11. 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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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1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업 AX세미나 포스터(QR코드 포함)
한국관광공사 제공
'2026 관광업 AX(인공지능 전환) 세미나' 참가 모집이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3일 서울 삼성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관광의 다음 여정, AI로 체크인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AI 트렌드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강연이 마련된다. '네이버클라우드' 오정식 이사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발표자로 나서고, 패널 토크를 통해 AI 도입에 따른 업계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실질적인 산업 적용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B2B 숙박 예약관리 플랫폼 '온다(ONDA)' 오현석 대표가 관광벤처의 AX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구독자 70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또떠남'이 'AI 시대 여행자와 관광마케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정보는 '관광e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관광공사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송출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광공사의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우리 관광산업이 글로벌 AI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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