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학 원리 직접 풀고 AI 시대 수업 모색”…학생·교원 머리 맞댄 ‘경기 수학 한마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8010002829

글자크기

닫기

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11. 08.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생 직접 기획한 ‘수학 체험전’·교원 500명 참여 ‘AI 학술제’ 연계 운영
공식 암기 벗어나 주도적 탐구 역량 강화…미래형 교실 수업 혁신 모색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수원 본원에서 열린 '경기 수학교사 학술제 직무연수'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들이 AI 시대 수학교육 방향에 대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교원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수업 방식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은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 신장과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2026 경기 수학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경기 수학 체험전', 이달 7일 미래과학교육원 수원 본원에서 진행된 '수학교사 학술제 직무연수' 등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학 체험전에선 중·고등학교 학생 수학동아리와 초·중등 수학교사 연구회가 직접 기획한 부스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다졌다.

직무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 50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화두로 미래 수학교육의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현계명 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탐구의 묘미를 느끼고 교원들은 AI 기반의 맞춤형 수업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수학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