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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 박유천-박민영, 열애설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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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 기자

승인 : 2010. 10. 21. 12:37


KBS2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남여주인공인 박유천과 박민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 스포츠조선은 박유천과 박민영이 연기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드라마에서 서로 좋아하는 역할로 나오는 두 사람이 실제로도 '특별한' 관계라는 이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드라마 제작사 측도 "두 사람이 친한 건 사실이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지난 19일 방송에서 박유천과 박민영의 첫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윤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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