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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6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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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0. 10. 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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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MBC FM4U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가 방송 6주년을 맞이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최근 진행된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6주년 기념 음악회 녹음현장에는 내한하기 전부터 출연의사를 먼저 밝혀온 폴포츠를 비롯해, 데뷔 초부터 이문세가 특별히 아끼는 실력파 가수 이적, 가을개편부터 MBC 라디오 '푸른밤'의 새로운 DJ가 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 국내 최고의 플라맹고 기타리스트 박주원,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한 SG 워너비 등이 출연했다.

'Moon river'라는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폴포츠는 "3년전만해도 휴대폰 판매원으로 근무하며 매일 아침 50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했지만 이제는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됐다"며 새로워진 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문세와의 우정으로 이미 지난 5월부터 출연이 확정돼있던 싸이는 화려한 춤과 유쾌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그는 무려 일곱 곡의 레파토리를 즉석에서 풀어놓기도.

청취자 400명과 함께한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6주년 기념 시월 음악회'는 29일 오전 9시부터 두시간 동안 방송된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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