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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0일 공공기관, 학교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퇴식구를 이원화한 과천청사 구내식당 모습. |
공공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과천청사관리소는 뷔페형 접시 도입, 잔반제로 그린데이 등을 실천해 6개월간 음식물쓰레기를 50% 감량했다.
군부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101공병단 133대대는 잔반 제로데이, 그린스템프, 퇴식구 이원화 등을 실천해 1인 하루 평균 잔반량이 8g에 불과한 성과를 보였다.
휴게소 분야에서는 대보유통 화성(상)휴게소가 전처리 식재료를 100%로 사용함으로써 조리쓰레기를 다량 감축했으며, 학교 분야의 대구 관천초등학교는 매주 수·금요일 잔반 없는 날 운영 등을 통해 7개월간 31%를 줄였다.
가정분야의 문복례 주부(대전시)는 패트병·신문 등을 활용해 식재료 신선도 유지, 음식일기 쓰기 등을 실천했으며, 기타 분야에서 부산 대동병원은 잔식을 줄이기 위한 시차 조리, 꾸준한 감량 활동으로 2년간 66%의 감량 성과를 이뤘다.
환경부는 이번 우수사례를 판넬로 제작해 내년 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정부 과천청사 안내동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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