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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비스트·슈퍼주니어 등 ‘K팝 ★’, 2012년 전세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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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2. 01. 01. 14:09

*아이돌부터 트로트까지…유럽 넘어 남미까지 진출
JYJ(위), 비스트
[아시아투데이=문연배 기자] 2012년 ‘임진년’이 밝았다. 지난해 일본을 넘어 유럽 남미까지 진출하며 위용을 과시했던 K팝은 올해도 전 세계를 무대로 열띤 공연을 펼쳐 나간다.

JYJ,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이 한국가수 최초로 남미 단독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이나믹 듀오 싸이먼디 등 힙합 아티스트,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 록 밴드는 물론 트로트 가수 박현빈도 해외 공연에 돌입한다.

먼저 비스트는 2월부터 ‘뷰티풀 쇼’라는 타이틀로 투어에 나선다. 2월 4∼5일 서울에서 오프닝 공연을 연 후 미국과 캐나다, 영국, 스페인 독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북미, 유럽, 아시아를 망라한 14개국 21개 도시에서 35회 공연을 한다. 또 지난해 브라질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친 이들은 올해도 남미 3개국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등 '월드투어'를 마친 그룹 JYJ도 3월 중순 남미 투어를 떠난다. 아직 투어 개최국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브라질을 비롯한 3개 국에서 K팝의 열풍을 전달하고 올 예정이다.

그리고 JYJ는 올해 하반기에도 '월드투어'를 계획하는 등 국내 개별 활동과 더불어 적극적인 해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11년 11월 서울에서 ‘슈퍼쇼4’를 시작한 슈퍼주니어도 올해 상반기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은 물론 유럽과 미주, 남미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슈퍼주니어(위), 2PM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지난해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에 이어 부도칸까지 10만 관객을 동원한 2PM은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 여름 부도칸 6회 공연에 나선다. 2011년 11월 영국에서 단곡 공연을 개최했던 샤이니도 4월 중순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7개 도시 14회에 걸친 일본 전국 투어에 나선다.

‘소녀 디바’ 아이유도 1월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2월 정식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일본 홍백가합전 에 출연했던 소녀시대와 카라도 일본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다이나믹 듀오와 쌈디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소속사 아메바 컬쳐와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 록 밴드의 소속사 FNC뮤직 등은 CJ E&M과 손잡고 미국, 일본 등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은 지난해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고 그 기세를 이어 2∼3월께 일본 주요도시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연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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