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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감미로운 선율 ‘신치림’의 ‘더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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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 기자

승인 : 2012. 03. 10. 00:07

[아시아투데이=주진 기자] 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종신과 그의 음악 노예인 조정치, 하림이 결성한 ‘신치림’이 '더 만지다' 무대에 올랐다.

이날 ‘더 만지다’에서는 ‘나의 기타 이야기’ 특집답게 이글스의 명곡 ‘호텔 캘리포니아’를 신치림과 유희열, 함춘호가 함께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조정치는 자신이 가장 지저분할 때 “유희열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다고 전해 MC 유희열에게 굴욕을 안겨주기도 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이어질 ‘더 만지다’에서 '신치림'을 만날 수 있다.

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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