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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샐러드 드레싱, 살 안찌지만 건강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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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승인 : 2012. 06. 22. 15:22



칼로리가 낮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이 즐려 먹는 저칼로리 샐러드 드레싱이 몸무게를 줄여주지만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은 지방 함량이 높은 드레싱이 암과 심장질환 등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는 채소 화합물인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비만인 29명을 대상으로 버터,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버터, 단일불포화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카놀라 오일, 고도 불포화 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옥수수 기름을 뿌린 샐러드를 섭취하게 했다.

혈액 검사를 한 결과, 카놀라 오일을 곁들인 샐러드를 먹은 참가자의 경우 지용성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 오일에도 단일불포화 지방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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