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는 데 나이제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10세 소녀들의 80%가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킵 잇 리얼(Keep It Real)' 캠페인에 따르면 자신의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녀들은 13세 53%에서 17세 78%로 크게 늘었다.
6~12세의 40~60%는 자신의 체중에 대해 우려했고, 70%는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해지기를 원했다.
전미섭식장애협회(NEDA)의 린 그레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섭식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나이가 더욱 어려지고 있다"며 "심한 다이어트로 영양공급 튜브에 의지하는 8세 여아도 있다"고 말했다.
-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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