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는 서울지하철 7호선 노역역사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용인외고와 대일외고, 용화여고 등 서울·경기 8개 고교 학생 30명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고교생들의 모임’(Hi KOVA)을 구성해 참여했다.
용인외고 남수림 학생(18·여)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피해자 인권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 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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