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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명인 공식페이지 진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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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3. 05.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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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의 공식 페이지 이름 옆에 공식 계정임을 알리는 파란색 체크 표시가 돼 있다. /제공=페이스북

페이스북이 공인이나 기업 브랜드의 공식 페이지의 진위를 알리는 표시를 도입했다. 사칭 피해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페이스북은 연예인이나 언론인 등 공인이나 정부기관 및 기업 공식 페이지에 파란색 체크 표시를 하는 '인증된 페이지'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증 표시는 페이지 이름 옆에 배치되며, 타임라인과 검색, 광고뿐 아니라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를 때에도 뉴스피드에서 노출된다. 프로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사칭 우려가 큰 페이지에 한해 적용되며, 허위 계정이나 사칭 페이지는 고객센터(facebook.com/help/167722253287296)에서 신고할 수 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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