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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사장 “가긴 갔지만...부적절한 관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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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기자

승인 : 2013. 11. 13. 16:34

관광공사 "허위사실 일방적 제보...강력대응 하겠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이 지난 설연휴 때 일본 여행을 하면서 성인 퇴폐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사장과 함께 일본에 갔던 용역업체 이 모씨는 12일 JTBC에 출연해 “이 사장이 지난해 설 연휴 일본 요시와라의 `소프랜드'에서 75만원짜리 마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이 사장이 성인업소를 가고 싶다고 해 일본 관광회사 임원의 안내로 이 사장과 우리 회사 사장이 성인 퇴폐업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참 사장은 "일본의 합법적인 업소에 가서 마사지는 받았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비용도 일본 업체가 아니라 동행한 한국 지인이 냈다"고 해명했다.

한국관광공사 측도 'JTBC 보도 관련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보자로 언급된 이모씨가 공사와의 협력사업이 중지되자 허위사실을 일방적으로 제보한 것에 불과하다"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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