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복합주거타운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 전 타입을 마감하며 오피스텔도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일 실시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1·2순의 청약접수결과 일반분양 855가구 모집에 6232명이 몰려 평균 7.3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서울 거주자에서 모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2가구만 모집한 133㎡타입으로 63대 1을 기록했고, 90가구를 일반분양한 84㎡C도 34.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여건과 함께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가 저렴한 분양가로 예비 청약자를 모으면서 22일까지 진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도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송파 파크하비오 오피스텔은 '2룸+거실'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특히 3.3㎡당 주변보다 200여 만원 저렴한 분양가가 강점이다.
주거형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2룸+거실' 전용동을 구성했고, 단지 내 전용면적 총 800여㎡ 규모의 어린이집 2개소(아파트주민공동시설 내 300여㎡ 1개소, 단지 내 500여㎡ 1개소)를 갖췄다.
원하는 가구에 한해 세탁·청소·식사 등 생활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며,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와 간호사 상주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투룸+거실'의 경우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4가지 옵션으로 벽체 타입이나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2.44m의 높은 거실 천장고(일부 간접조명 부위 제외)까지 확보했다. 화장실과 욕실을 분리 설치(일부 타입)한 것도 특징이다.
대규모 복합주거단지로 저렴한 관리비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과 아파트 모두 필수적인 주민공동시설만 배치했다. 생활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등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사용을 원하는 입주민들만 선택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피스텔은 오는 22일까지 인터넷(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이용자는 국민은행 청약사이트) 및 하나은행 본·지점을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달 27일에 당첨자발표, 28~29일, 12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문의 1600-0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