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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1cm 눈...현재는 대부분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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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기자

승인 : 2013. 12.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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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6시2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주택가에 눈이 내리고 있다. 

11일 새벽 6시께부터 서울지역에 눈이 내렸다.

천둥번개가 치는 가운데 세차게 퍼붓던 눈은 1cm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모두 그쳤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진해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눈이 그치고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라며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10분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 퇴계로, 여의도 등에 내린 눈은 대부분 녹아 차량통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다.
   
눈구름의 이동에 따라 오전 8시를 기해 강원도(춘천시, 양구군 평지, 인제군 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예산군, 당진시), 제주도(제주도 산간)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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