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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증원 철회 불가"… 각 의대에 학칙 개정 촉구
교육부는 20일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또 의대를 운영하는 각 대학에 의대 증원이 반영된 학칙 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4일 대입전형위원회를 통해 의대 증원이 반영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3..

지역교육-취업-정주, 협약형특성화고 10곳 첫 선정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교육부는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발표하고 5년간 최대 45억원을 투입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여가부·배달의민족,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포장주문 상품권 등 제공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배달의민족'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의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사업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20일 배달의민족이 고립·은둔 청소년과 가족들이 정부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앱 첫 화면에서 '청소년상담1388'을 홍보하고, 이용자..

교육부 "증원 철회 불가능…의대생, 유급 전 수업 복귀해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교육부는 20일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 거부'를 지속하고 있는 의대생들을 향해 "수업 거부 목표가 사라진 상황인 만큼 유급 상황이 닥치기 전에 수업에 복귀해달라"고 강조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제..

이주호 "의대 증원 반영한 학칙개정, 빠르게 마무리해달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사법부에서도 의료 개혁과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개별 대학에서도 학칙 개정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이주호 부총리 "교권보호, 공교육 정상화에 우선돼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교권 보호는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전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해 '제26차 찾아가는 함께차담회'를 통해 "올해 교실 혁명이라고 해서 교실에 큰 변화를 이루기..

청소년, 오늘부터 홀덤펍·홀덤카페 출입·고용 금지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앞으로 포커게임의 일종인 홀덤게임을 제공하는 홀덤펍·홀덤카페 등에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고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홀덤펍 등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를 청소년..

서울시교육청, '딸 별일 없길 바란다면' 교사에 협박편지 보낸 학부모 고발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협박성 편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은 교사를 협박하여 교권 침해를 한 학부모에 대해 21일까지 형사고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딸..

의대증원 학칙개정 속도…의대생 '집단유급' 가능성 여전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정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각하되면서 대학들의 학칙 개정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도 계속돼 집단유급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집..

'의대 증원' 탄력…N수생 '의대 열풍' 더 거세질 듯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16일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과 배분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가 기각 또는 각하되면서 의대 증원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의대 증원' 정책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의대 모집인원을 전년 대비 1500명 가량 늘어나도록 결정했다. 이에 상위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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