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교육부,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현황 발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인사하는 오석환 교육부 차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현황 발표전 인사를 하고 있다.

  • [포토]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수업 운영 현황 발표하는 오 차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오석환 차관 "의과대학 수업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오석환 차관 "16개 의과대학은 오는 15일 부터 수업재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 송파구, 도서관의 날 맞아 독서행사 개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열린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호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가 진행된다.구는 석촌호수 서호에서 '2024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하는 행사다. 구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호 수변광장 수변무대, 아뜰리에..

  • 신규 서울페이+ 앱 출시…모든 카드로 상품권 구매 가능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및 결제 애플리케이션 '서울페이플러스(+)'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다.이에 따라 단일 카드사로만 상품권 구매가 가능했던 '서울사랑상품권'이 앞으로는 모든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광역 서울사랑상품권과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이 합산 결제되는 기능이 추가 된다.서울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이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발해 오는 22일 신규 출시된다고 9일 밝혔다.업그레이드 되는 앱에서는 하나·삼성..

  • 서울시, 롯데카드와 '지역상생 청년창업가' 지원
    서울시와 롯데카드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 및 서비스 판로개척을 위해 손잡았다.시는 8일 롯데카드와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및 지역상생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시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 로컬'과 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를 연계해 청년 창업가의 성장 지원뿐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가치 있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넥스트 로컬은 서울 청년이 다른 지방자..
  • 서울대 평창캠퍼스, 일손 부족 '지역농사' 찾아 도움 손길
    서울대 평창캠퍼스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자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서울대 평창캠퍼스는 인력난을 겪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스마트팜의 한 딸기농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서울대 농샤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샤상생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 때부터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활동이다.이 프로젝트는 봉사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 경험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

  • [의료대란] 다음주 전국 31개 의대 개강…교육부 "학생들 최대한 설득"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던진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가능성이 커지자, 대학들이 연이어 수업을 재개했다. 8일 대통령실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12개 의대에서 수업을 시작했고, 이날부터 경북대와 전북대가 추가로 수업을 시작해 14개 대학이 개강했다. 특히 다음주인 오는 15일부터는 부산대, 전남대, 건양대, 단국대 등 17개 의대가 추가로 개강해 전국 40개 의대 중 31개 의대가 수업을 진행한다. 앞서 개강한..

  • 서초구, 누에다리~성모병원 일대 '책있는거리' 조성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일대 누에다리에서 성모병원사거리까지가 문화와 예술, 책이 어우러지는 거리로 뒤바뀐다.구는 '서초책있는거리 추진위원회'를 정식 출범해 독서 문화 특화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구간은 도서관, 서점, 각종 협회 등과 테마를 가지고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수명 국립중앙도서관장 직무대리,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를 비록해 교보문고·지역서점연합회·독립 서점 쿨디가 등 유관기관 대표..

  • 임상혁 고려대 교수 연구팀, 배터리 열폭주 감지 '스마트 단열소재' 개발
    임상혁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와 윤정섭 고려대 박사과정생 연구팀이 배터리 열 폭주를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 단열소재를 개발했다.8일 고려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기존 폴리우레탄 폼 수준의 단열성능을 가지면서 전기전도성이 우수한 스마트 단열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PEDOT:PSS'에 Mg 이온염과 알코올 용매를 첨가했고, 열처리를 통해 하이드로겔을 형성한 뒤 수 mbar의 낮은 진공도에서 동결건조를 진행해 다공성 PEDOT:PSS를 제작했다..

  • 경희대, 성능 개선한 '전자 코' 개발…유해가스 감지력 높여
    경희대 브라이트 워커(Bright Walker) 화학과 교수팀과 말로리 마티벤가(Mallory Mativenga) 물리학과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유기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OFET·Organic Field-Effect Transistor) 기반의 '전자 코(Electronic Nose)'를 개발했다. 8일 경희대에 따르면 전자 코는 후각 기능을 모방해 휘발성 화합물을 감지하고 구별하는 기기다. 의료, 식품,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 구로구, 산모 대상 산후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실시
    서울 구로구가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지친 산모들을 위한 산후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부터 국가 전문기관인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연계한 산후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I(나&아이) 행복해'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에서 국가 전문기관과 협업해 조합적인 산후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구로가 처음이다.사업은 출산 후 6개월에서 2년 이내의 산모 중 산후우울감으로 어려..

  • 공중화장실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게 바꾼다…26일까지 지자체 공모
    #1.충북 청주시는 노후된 공중화장실 개선을 추진했다. 근린공원에 위치해 산책하는 시민이 자주 찾는 화장실로, 외관과 내장재, 조명 등을 개선한 결과, 불법촬영 등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전감을 느끼며 사용할 수 있게 됐다.#2. 대구 수성구는 매호천 등 하천 주변 공중화장실에 마이크, 스피커가 탑재돼 접수자와 소통이 가능한 비상벨을 설치했다. 위급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만으로도 연계된 관할 경찰서로 신고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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