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간여행 가능성 ‘광양자 입자를 현재 원홀에서 과거 웜홀로 옮겼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626000758444

글자크기

닫기

강소희 기자

승인 : 2014. 06. 26. 08: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간여행 가능성 '광양자 입자를 현재 원홀에서 과거 웜홀로 옮겼다'

시간여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과학전문매체인 Phys.org는 20일(현지시간)호주 퀸즐랜드대학 물리학 연구진이 광양자와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 시뮬레이션을 성공시켰다고 보도했다.


과거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간여행 가능성을 남겼다. 지구 중력이 공간을 끌어당겨 시공간을 구부려 현재와 과거를 잇는 지름길을 만들면 이 길을 통해 과거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퀸즐랜드대 연구진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구부러진 시공간 통로 외에 두개 지점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웜 홀 통로를 구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시간터널인 웜홀 통로를 구축해 현재지점 웜홀, 과거 웜홀을 지정한다. 과거 웜홀 입구를 광속으로 떨어뜨려 이를 광속으로 현재 웜홀 입구 근처에 옮기면 과거 웜홀 시간에 틈이 생긴다는 것.


연구진은 빛의 입자인 광양자 입자를 웜홀로 통과시킨 후 현재 원홀에서 과거 웜홀로 옮겨간 광양자 입자를 발견했다.


퀸즐랜드 대학 물리학과 티모시 랄프 교수는 “적어도 광양자 입자를 통해서는 시간 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강소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