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 0 | 결혼식을 올리는 할머니들. 출처=환구망 |
|
72년을 사랑 하다 결국 결혼식을 올리는 동성애자들이 화제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최근 미국 아이오와주 데번 포트시에 사는 할머니 2명이 72년의 시간을 같이 보낸후 교회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의 주인공은 92세 비비안 보이약과 90세 엘리스 두베스다.
이들은 예일 대학에서 서로를 알게 됐으며 아이오와주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된 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