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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지원금·요금제 추천, 연내 다음 메인화면서 첫 선보인다

이용자 지원금·요금제 추천, 연내 다음 메인화면서 첫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4. 11.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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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유·무선 정보까지... 포털 검색창에 검색만 해도 정보 제공키로
정부가 단말기 지원금과 요금제 등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정보 포털을 연 데 이어, 올 연말에는 다음 카카오 메인 화면에서도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이르면 올 연말부터 다음포털 메인 화면에서 이통3사의 단말기 지원금과 요금제 등 유무선 가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다음 메인 화면에서 ‘요금제’ 또는 ‘단말기’라고 검색만 해도 요금제 추천 정보가 바로 뜨는 것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현재 포털 사이트에 ‘영화’라고 검색만 해도 바로 영화 예매에 관한 정보가 나오고, 예매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요금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올 연말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에서 단말기 지원금과 요금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초이스는 이동통신3사의 지원금 규모와 유선전화, 인터넷TV(IPTV)등의 정보까지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다.

올 연말부터는 이용자가 스마트초이스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아도 이같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미래부가 포털 사이트 메인에서 이같은 정보를 추천·제공하는 것은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점이 가장 크다. 10월부터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이후 소비자의 불만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미래부는 그동안 불법 보조금을 받았던 일부 소비자의 목소리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통신요금 정보포털이나 이통3사의 요금제 비교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고도, 이용자가 좀 더 쉽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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