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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 개혁, 한국교총·교육계 대표 요구사항은?

공무원 연금 개혁, 한국교총·교육계 대표 요구사항은?

기사승인 2014. 12. 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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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대표·야당 대표 첫 단독 정책간담회…교원 대표 참여 보장·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등 교육계 의견 전달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와 전국 17개 시·도 교총을 비롯한 교육계 대표단 20명이 4일 오전 10시 50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회의실에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정책간담회를 연다.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 교원단체 대표와 야당 대표가 단독 간담회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양옥 한국교총회장과 황환택 시도교총회장(충남교총 회장) 등 교육계 대표단은 이날 문 비대위원장에게 “50만 교육자의 목소리와 교직 특수성을 반영한 공무원연금 개정을 촉구할 것”이라고 교총 측이 밝혔다.

특히 교총 측은 이날 교육계 주요 요구 사항과 협의 안건과 관련해 △공무원연금 개혁안 마련 때 교원 대표 참여 보장 △새정치민주연합 공무원연금 개혁안 언론 보도 진위 여부와 입장 확인 △공무원연금과 ‘사자방(4대강 사업·자원외교·방위산업)’ 국정조사 빅딜설에 대한 명확한 해명 △공무원연금 관련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등 교육계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 아직도 확정된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국교총과 교육계 대표들에게 어떤 의견을 내놓을 지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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