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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착한 마케팅’으로 사회 공헌 앞장

위메프 ‘착한 마케팅’으로 사회 공헌 앞장

기사승인 2014. 12.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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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위메프 본사에서 진행된 아름다운가게 바자회/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착한 소비’에 앞장섰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봉사단체와 제휴를 맺고 미혼모센터에 수익금을 기부하는가 하면, ‘아름다운가게’에 샘플 상품 등을 기부해 바자회를 개최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를 통해 유기견을 돕는 일에도 나섰다.

위메프는 1월 청주시 오창 지역 10개 업체 및 지역 봉사단체인 ‘오창맘’과 제휴를 맺고 판매금액의 2%를 ‘오창 자모원’(미혼모센터)에 전달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모금된 총 250만원은 자모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보금자리와 병원비 마련에 사용됐다. 이달 31일까지도 동일한 캠페인을 진행해 수익금 일부를 자모원과 자모원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7월에는 단순 반품 상품과 샘플재고 상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바자회를 통해 이를 판매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물건은 약 2000여 점으로 초기 가격보다 50%정도 저렴한 가격에 거래됐다.

8월부터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협약(MOU)을 맺고 유기동물입양 및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지원 중이다. 해당 활동을 통해 12마리의 유기견이 주인을 찾았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애완용품 카테고리 전제품의 수익 1%를 유기견센터에 기부하는 ‘1%의 기적’을 진행한다.

지난달 17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온수매트로 유명한 효암 위드프렌즈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위메프는 위드프렌즈 상품 판매 수량에 따라 일정 수량을 적립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복지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일은 항상 최우선”이라면서 “해당 활동들은 오랫동안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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