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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만보기’부터 ‘수면체크’까지, 스마트밴드 핏비트 써보니

[디지털]‘만보기’부터 ‘수면체크’까지, 스마트밴드 핏비트 써보니

기사승인 2015. 01.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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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차지./사진=배성은기자
2014년은 웨어러블 기기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로 수 많은 웨어러블 기기들이 출시됐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밴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제품이 있다. 바로 ‘핏비트차지’다.

이 제품은 걸음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같은 일일 활동량 뿐만 아니라 수면패턴 분석, 실시간 통화 알림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핏비트 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안드로이드 기기 뿐만 아니라 iOS기기도 지원한다는 점이다. 기존 스마트밴드는 대게 해당 제조사의 단말에만 작동됐지만 핏비트 차지는 모두 단말에 지원해 활용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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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차지./사진=배성은기자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고무밴드에 빗살무늬 형태를 보이고 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동기화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생활 방수가 되기 때문에 핏비트 차지가 침수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크기는 스몰, 라지, 엑스라지 총 3종류며 엑스라지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손목을 감싸는 팔찌 형태의 핏비트 차지를 착용해보니 손목에 땀이 차거나 불편한 현상은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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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차지./사진=배성은기자
핏비트는 전용 충전 케이블로 충전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있는 USB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형태로 한번의 충전으로 7일에서 최대 1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기자가 완충한 뒤 1주일 동안 하루종일 착용해보니 그 기간중 배터리 용량은 충분했다. 스마트 밴드는 종일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향상된 배터리 성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별도의 설정없이 실시간 무선 동기화를 통해 핏비트 차지에 기록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만보기 뿐만 아니라 칼로리, 이동거리, 오른 층수 등 활동적인 시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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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기능은 자동 수면 감지 기능이다. 몇번 뒤척이거나 깨어났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가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화를 받거나 거는 기능은 없지만 전화가 올 때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다만 번호가 저장돼 있지 않거나 영문으로 저장된 경우에만 액정에 표시되며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용자들이 대개 오른손잡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버튼이 왼쪽에 있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다. 사용자들의 편이를 고려해 오른쪽에 위치하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파트너로 스마트밴드인 핏비트 차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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