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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루키즈, 생애 첫 화보 촬영 통해 매력발산 ‘풋풋’

에스엠루키즈, 생애 첫 화보 촬영 통해 매력발산 ‘풋풋’

기사승인 2015. 07. 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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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루키즈 화보

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SMROOKIES)의 9인 (마크, 제노, 동혁, 재민, 지성, 라미, 고은, 히나, 혜린)이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디즈니채널의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미키마우스 클럽' 한국판의 미키 친구들(Mouseketeers)로 선발된 'SMROOKIES' 9명은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10대답게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공개했다. 


9명 모두 패션 매거진 촬영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차세대 유망주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이번 화보에는 마크(16세), 제노(15세), 동혁(15세), 재민(15세), 지성(13세), 라미(12세), 고은(16세), 히나(15세), 혜린(13세)의 미니인터뷰도 포함, 올해 목표와 롤 모델, 에스엠루키즈(SMROOKIES) 안에서의 역할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에 대한 소개와 생각 등도 담겨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되는 '미키마우스 클럽' 한국판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아, 미키 친구들(Mouseketeers) 로 선발된 9명의 루키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춤과 노래, 게임 등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10대 소년, 소녀다운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 9인이 출연하는 '미키마우스 클럽'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디즈니채널(http://www.disneychannel.co.kr)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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