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풀 악플러 강경 대응…댓글 내용 살펴보니 “상상초월하는 악질들”

강풀 악플러 강경 대응…댓글 내용 살펴보니 “상상초월하는 악질들”

기사승인 2015. 08. 13. 15: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풀

 강풀을 향한 악플러들의 만행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웹툰작가 강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온라인에서 만화를 그려온 지난 십 몇 년 동안 한 번도 고소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한 적은 없었다. 더 이상 참지 않겠다. 모든 악플을 전부 캡처했고 절차를 밟고 있다.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풀 아빠 없어졌네 이제. 강품 엄마도 죽었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는다 강풀 XX야" "아빠 돌아가신 기념으로 똥풀 발라줄까?" 등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악성 댓글들이 담겼다.

앞서 강풀은 지난달 27일 부친상을 당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잠시 휴재에 돌입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이와 같은 악성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

한편 강풀은 현재 다음 웹툰 ‘무빙’을 연재 중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