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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들, 인권위 혁신안 제안을 위해 이성호 인권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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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들, 인권위 혁신안 제안을 위해 이성호 인권위원장 면담

기사승인 2015. 09.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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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가 이성호 인권위원장을 만나 인권위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제안했다

인권·시민단체인 공동행동은 22일 지난달 취임한 이 위원장의 제안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나현필 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 장서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집행위원, 최진영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공동대표, 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면담을 마친 뒤 보도자료를 내고 “전임 현병철 위원장 임기 6년 동안은 한번도 위원장을 면담한 적이 없어 이날 면담은 안경환 전 위원장 이후 처음 성사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에게 △인권위 독립성과 인권 현안 개입력 확보 △투명성 확보와 민주성 확보 △시민사회와 진정성 있는 소통 △관료적 조직문화 혁신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소수자혐오세력에 대한 실태조사 및 가이드라인 제작, 비공개회의 축소, 사무총장 교체 등 요구도 담았다.

이들은 “오늘 제안에 대해 이 위원장이 11월 초까지 답변을 주기로 했다”며 “아직 이 위원장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은 시민사회가 이번 제안을 통해 이 위원장 인권위 체제를 가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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