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남, 연말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하남, 연말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기사승인 2015. 12. 16. 16: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216 감북동유관단체연합회 기탁[1]
하남시 감북동(동장 이천형) 주민센터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백(하남시 학암동 소재)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품으로 백미 40포(10kg), 라면 40상자를 감북동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감북동유관단체연합회(회장 임진국)는 바자회 성금으로 준비한 백미26포(10kg), 라면 25상자를 기탁했고, 서부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박인문)는 백미 15포(20kg)를 기탁했다.

한편, 전달받은 기탁품은 감북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