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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ㆍ히말라야, 기어VR로 즐기다

무한도전ㆍ히말라야, 기어VR로 즐기다

기사승인 2015. 12. 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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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어 VR 컨텐츠 체험마케팅 (1)
삼성전자 모델이 1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무한도전 엑스포’의 ‘무한도전 촬영지 여행 in 경기도’ 부스에서 기어VR을 체험하고 있다./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및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 콘텐츠와 연계한 ‘기어VR’ 체험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일산 킨텍스 ‘MBC 무한도전 엑스포’의 ‘무한도전 촬영지 여행 in 경기도’ 부스에서 기어VR 체험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어VR로 하하·광희 등이 무한도전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CGV 여의도와 영등포에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와 연계한 기어VR 체험존이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된다.

이 체험존에서는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히말라야’ 스크린X 버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기어VR로 볼 수 있다.

기어VR은 갤럭시노트5·갤럭시S6·갤럭시S6엣지·갤럭시S6엣지 플러스(+) 등과 호환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가격은 12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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