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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캐리 누나와 특급 만남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캐리 누나와 특급 만남

기사승인 2016. 07.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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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자신의 우상, 캐리 누나와 특급 만남을 갖는다.


24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우아한 육아는 없다' 편이 그려진다.


이날 설아 수아 대박 삼 남매는 TV속에서만 만나던 KBS 2TV 'TV 유치원'의 마스코트 캐리 누나와 첫 만남을 가진다. 이에 대박이 캐리 누나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하며 신기한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대박은 캐리 누나의 실물에 입을 쩍 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박은 쑥스러운지 말도 제대로 건네지 못했고, 비글 누나들의 한 발짝 뒤에서 캐리 누나를 뚫어져라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대박은 캐리 누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시선을 떼지 못했고, 부끄러운 듯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끝없는 캐리 누나 사랑을 드러내 아빠 이동국의 웃음을 터트렸다.


더욱이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캐리 누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대박은 캐리 누나의 손짓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하트 눈빛'을 보낸다. 하지만 대박은 다가가지는 못한 채 멀리서만 지켜보고 있는 모습.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오직 시선은 카메라가 아닌 캐리 누나에게만 고정되어 있는 대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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