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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가방없이 여행한다…‘짐-프리 인프라’ 구축

서울~부산 가방없이 여행한다…‘짐-프리 인프라’ 구축

기사승인 2017. 02. 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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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좀에어-짐캐리 짐-프리 서비스 제공 MOU
짐캐리
‘짐캐리’와 ‘짐좀에어’가 22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제공= 짐캐리
부산 조영돌 기자 = 서울~부산간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수화물 부담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지역 간 짐-프리(Luggage-Free) 인프라’가 구축된다.

개인 수화물 운송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의 여행 스타트업 ‘짐캐리(ZIM CARRY)’는 서울의 여행 스타트업 ‘짐좀에어(ZIMZOM-AIR)’와 지난 22일 전략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사는 향후 국내 주요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십을 전개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수화물로부터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공항 및 역과 호텔, 자택 등의숙소에 안전하게 짐을 옮겨주는 짐-프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짐캐리는 지난해 10월부터 베타테스트를 런칭하고, 4개월의 기간 동안 누적 서비스 이용 수 100건 이상 인터파크, 하나투어 등 여행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부산시 여행 스타트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짐좀에어와의 협약으로 서울~부산 간의 문전배송(Door to door) 솔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우승 짐캐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경쟁보다 지역적, 인적 한계를 협업을 통해 해결하며, 상생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여행 물류 관련 비즈니스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한달 간 양사의 플랫폼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짐 없이 떠나자!’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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