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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中企 산·학·연기술개발 최대 1억원까지 지원

대전·충남중기청, 中企 산·학·연기술개발 최대 1억원까지 지원

기사승인 2017. 04. 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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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중기청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 간의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킨다.

대전·충남중기청은 2017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2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학연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주관기관을 대학·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변경해 기업 중심의 연구 수행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또 기술전문 매칭기관을 통해 세부분야별 최적의 기술전문가를 기업에 안내해 공동개발기관을 정하지 못한 기업의 매칭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지원 사업 수행경험에 따라 ‘첫걸음과 도약’으로 구분된다.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을 제안하는 자유응모 방식으로 지원된다.

첫걸음 분야는 정부 R&D 지원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거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설치하려는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R&D를 지원한다.

도약 분야는 기술적 우위 선점 또는 기술보완을 희망하는 종사자 수 5인 이상 또는 매출액 5억원 이상인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공동 R&D를 지원, 사업기간은 최대 1년으로 지원사업 총사업비의 최대 75%이내에서 1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은 “산·학·연 사업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기술개발을 위해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라며 “정부 R&D지원 사업 수행 경험이 없거나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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