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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구입 전 AR로 미리 배치해보세요”…롯데하이마트, AR 쇼룸 론칭

“가전 구입 전 AR로 미리 배치해보세요”…롯데하이마트, AR 쇼룸 론칭

기사승인 2017. 04. 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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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가전제품 미리 배치해볼 수 있는 ‘AR쇼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이란 현실 배경에 가상 이미지를 결합시켜 실제와 가상세계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술로, 최근 유명세를 탔던 포켓몬고가 증강현실을 이용한 대표적 사례다.

롯데하이마트의 ‘AR쇼룸’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켜 검색창을 터치해 쇼룸메뉴가 나오면 여기서 제품을 골라 스마트폰 화면에 카메라가 비춘 현실공간에 제품을 배치하면 된다. 상세정보를 누르면 하이마트 쇼핑몰로 연결돼 선택한 상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현재 에어컨·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의류건조기 등 6개 품목 50여개 모델을 ‘AR쇼룸’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달 운영 모델을 50여개 추가해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하이마트쇼핑몰에서는 ‘AR쇼룸 론칭’ 기념전도 연다. 에어컨·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의류건조기 등 6가지 대표 가전제품 중 인기모델을 5억원 물량으로 준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제품에 따라 최대 10% 할인한다.

또 28일부터 5월14일까지 ‘AR쇼룸 인증 이벤트’를 열어 ‘AR쇼룸’을 이용해 가전 배치 사진을 본인의 SNS에 올린 뒤 인증샷을 하이마트쇼핑몰에 응모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엘포인트 3000점을 증정한다.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론칭한 ‘모바일 쇼룸’을 개선해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배치해 보고 바로 구입할 수 있는 ‘AR 쇼룸’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앞으로 롯데하이마트는 증강현실 적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만족은 물론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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