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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청년리더협회, 중국국제미용박람회와 한중 뷰티산업 협력 강화

한중청년리더협회, 중국국제미용박람회와 한중 뷰티산업 협력 강화

기사승인 2017. 05.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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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상하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중청년리더협 대표단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미용박람회(CIBE)측과 전략전 파트너십을 맺고 한중 뷰티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야 CIBE 회장, 린린 CIBE 이사, 런즈창(任誌) 전 화위안그룹(華遠集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중청년리더협회는 CIBE의 한국 관련 업무를 총괄할 뿐만 아니라 박람회가 회원사로 소속된 중국 공상련(전경련격) 미용상회와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전병준 회장은 협약식에서 “앞으로 중국과 손잡고 한국에서 미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야 CIBE 회장의 외동딸이자 CIBE 후계자인 린린 CIBE 이사는 “한중청년리더협회와의 협력 목표는 잠재력이 있는 한국 중소기업 발굴과 혁신적인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데 있다”며 "한중 관계 발전에 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중국 부동산 부호인 런즈창 전 화위안그룹(華遠集團) 회장은 "한중 관계가 어려울 수록 양국 경제인들의 협력이 돌파구"라고 했다. 이에 한중청년리더협회 대표단으로 참석한 휴맵네트워크 김정환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양국 관계 회복의 작은 씨앗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9주년을 맞이하는 중국국제미용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매년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에서 열리며 화장품, 건강, 패션 등 뷰티관련 전체사업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발전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 박람회에 참석한 한국기업 숫자만 500개에 달한다.



한중청년리더협회 전병준 대표와 중국국제미용박람회 CIBE 린린 대표와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격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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