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용석, 서해순 변호 맡나 “빠르면 다음주 결정”

강용석, 서해순 변호 맡나 “빠르면 다음주 결정”

기사승인 2017. 09. 24. 08: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용석 서해순 김광석 / 사진=연합뉴스
강용석 변호사가 가수 고(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씨의 변호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기자는 영화 '김광석' 상영 무대에서 서해순씨의 변호인으로 강용석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미스터리 스릴러에서 코미디로.."라며 간접적으로 비판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아직 사건을 수임한 게 아니다.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아직 수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 수임 여부는 이르면 다음 주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5일 JTBC ‘뉴스룸’에는 서해순씨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