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베트남 주요 도시의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를 통해 승객들은 △인천-하노이 29만 8800원부터 △인천-호치민 30만 6400원부터 △인천-다낭 29만 3400원부터의 합리적인 항공권 가격으로 소확행을 찾아 여행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구매 기간과 동일하게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본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이 포함된 왕복 총액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성수기나 및 특정 날짜는 조기 매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