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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스마트 제조혁신 위해 비지니스 모델 혁신 필요”

주영섭 “스마트 제조혁신 위해 비지니스 모델 혁신 필요”

기사승인 2019. 01. 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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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융합네트워크, 한국공학한림원과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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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융합네트워크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영섭 한국ICT융합네트워크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첫번째)과 김학도 중기부 차관(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주영섭 한국ICT융합네트워크 회장은 16일 “제조업이 잘못되면 전 사업에 영향을 주는데 제조업을 재무장해야한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조업이 일자리 창출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나라가 제조업 재무장을 하고 있다”며 “스마트 제조혁신 대상은 기술혁신 의지를 갖고 글로벌 협력을 확보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글로벌 협력이 있어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과제에 대해 “글로벌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 선행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제조시스템 혁신이 추진되야 한다”며 “비지니스 모델과 제조시스템 혁신을 위한 정부·민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새로운 제조시스템 구축을 위한 금융 지원이 확대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할 인재육성 프로그램 가동과 컨설팅·진단·교육·쇼케이스 공장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지역별 역량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며 “산한연 R&D 협력, 대·중소기업 협력 등 제조 생태계 강건화 추진과 회사·직원 성과공유제 등 기업문화 혁신이 가속화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비지니스 모델 혁신이 필요하다”며 “글로벌시장 니즈·기술혁신·산업·기업특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모델(BM)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 회장은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향후 과제에 대해 “지역별 디지털혁신 역량센터 구축 로드맵·마스터 플랜 작성과 한독 제조혁신 협력 로드맵 작성·구체화를 해야 한다”며 “대·중소기업 협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부와 민간 R&D 투자확대, 기타 스마트 제조혁신 구체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은 한국ICT융합네트워크 상근부회장은 생태계 전략에 대해 “중소기업 R&D 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소기업 주도형 산학연 협력 R&D 강화를 위해 수요기반 R&D 강화, 기술 수준별 맞춤형 R&D 추진, 평가제도 보완·참여 유인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섭 UNIST 교수는 국제협력 전략에 대해 “제조혁신 관련 선진 선행 연구결과를 학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추진 소요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며 “한국에 적합한 모델을 찾기 위한 벤치마킹과 국내 제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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