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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갑상선 안병증 증세는? 항진증 환자 중 20% 동반…심할 경우 안압 상승

서유리, 갑상선 안병증 증세는? 항진증 환자 중 20% 동반…심할 경우 안압 상승

기사승인 2019. 02.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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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한 안병증 투병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서유리는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투병 사실을 전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갑상성 기능 항진증 환자 중 약 20%에서 갑상선 안병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 약 60%에서 안구 돌출이 동반된다. 


갑상성 기능 항진증뿐만 아니라 갑상선 기능이 정상일 때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 경우에도 갑상선 안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안구가 돌출되면서 눈꺼풀 부종이 생기거나 눈꺼풀이 후퇴되어 놀란 눈처럼 보이기도 한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안구가 더 돌출되어 결막부종 및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며, 그 정도가 심한 경우 노출성 각막염, 안압 상승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SNS에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결론은 #성형 안 했구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 이며, #다이어트 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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