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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비즈니스센터는 중소제조기업의 공장설립 등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싱크탱크적 역할을 위해 280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됐다.
현재 비즈니스센터내 입주예정 기관으로는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금융기관이 확정돼 있으며 이번 입찰공고 대상은 수출지원과 기업특허사업 등 행정지원 시설로 관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입찰방법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온비드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응찰해야 하며 낙찰자는 입찰자 중 최고 금액으로 결정된다.
비즈니스센터와 연접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입주할 예정으로 종소기업 R&D관련 컨설팅, 장비이용, 시제품제작지원 등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 미래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양산에는 8개의 산업단지와 2400여개의 중소제조기업이 있고 향후 7개의 산업단지가 2020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