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6일 자회사 비헤이브글로벌(BEHAVE GLOBAL)가 틱톡(TikTok)과 광고 대행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비헤이브글로벌은 전 세계로 송출되는 틱톡의 중국·글로벌 인터내셔널 광고 대행 권한을 취득하게 됐다.
틱톡은 현재 150여개 국가에서 7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어플리케이션이다.
김세중 비헤이브글로벌 공동대표는 “틱톡은 최근에도 사용자가 지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만큼 글로벌 마케팅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안에 나설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비헤이브글로벌은 전 세계로 송출되는 틱톡의 중국·글로벌 인터내셔널 광고 대행 권한을 취득하게 됐다.
틱톡은 현재 150여개 국가에서 7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어플리케이션이다.
김세중 비헤이브글로벌 공동대표는 “틱톡은 최근에도 사용자가 지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만큼 글로벌 마케팅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안에 나설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