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꾼’, 16일 OCN서 방영…“현빈 보러 갔다 유지태에 반해”

영화 ‘꾼’, 16일 OCN서 방영…“현빈 보러 갔다 유지태에 반해”

기사승인 2019. 06. 16. 17: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616171902
영화 ‘꾼’ 스틸컷
영화 ‘꾼’이 16일 오후 OCN에서 방영됐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 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이 출연했다.

2017년 11월 개봉 당시 401만834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등급은 15세 관람가이며 상영시간은 117분이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현빈 보러 갔다가 유지태 매력에 빠짐” “재미있고 반전이 있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반전에 반전. 근데 2시간 내내 계속 속고 속이니까 속 시원한 맛이 덜하고 뻔한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