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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출시…7340만원

지프,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출시…7340만원

기사승인 2019. 07. 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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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2019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2) (1)
/제공 = 지프
지프가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랜드 체로키’의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을 5일 출시했다.

이날 지프에 따르면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글로벌 데뷔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대 이상을 기록 중이다.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시장에서 21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47.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4.5% 늘어난 972대 판매를 기록했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은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 중 최상위 트림으로 프리미엄급의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성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외관은 세련된 프론트 그릴과 LED 전방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등 LED 패키지, 커맨드뷰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틴티드 윈드실드·프론트 도어 글래스, 크롬 디자인의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등이 탑재됐다.

내부는 7인치 멀티-뷰 디스플레이, 2열의 60대 40 폴딩 시트로 최대 1690ℓ까지 실을 수 있는 화물칸, 최신식 유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 앞·뒤 열선 가죽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등을 적용했다.

앞 차량과의 잠재적 충돌을 감지하고 경고 알림을 보내는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차선 경계 넘을 시 경고를 알리는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제동 보조 시스템 적용) 등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지원하는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의 성능을 갖췄다. 지프만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포함된 해당 모델은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모드를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설정해 모든 지형에 맞는 운행 성능을 발휘한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모델의 판매 가격은 7340만원이다. 이로써 국내에선 리미티드 3.6, 오버랜드 3.6, 써밋 3.6 가솔린 모델과 오버랜드 3.0, 써밋 3.0 디젤 모델, 총 5개 트림의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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