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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품앗이운동본부·보훈처,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H2O품앗이운동본부·보훈처,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19. 07. 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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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감사편지쓰기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품앗이운동본부
국가보훈처와 H2O품앗이운동본부는 ‘한국전쟁 69주년 기념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쓰기 리틀 엠베서더(Little Ambassador) 선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6일 품앗이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시네마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초·중·고 학생 8000여명이 참가, 전체 92명의 수상자(지도교사상 포함)가 선정됐다.

앞서 진행된 공모전은 지난 3월에서 6월까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초등부 대상은 염현(대전 삼천초), 중등부 대상은 홍나영(부산 다선중), 고등부 대상은 김선(인천 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특별히 한국전 참전용사 최병수씨가 이번 행사에 참석, 참가한 학생들과 품앗이운동본부 임직원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최씨는 “70여년전 발생한 한국전쟁에 참여한 많은 참전용사들을 우리 후세들이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그분들에게 큰 위안과 기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앗이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쓰기, 감사의식행사, 캠페인, 공모전 등 땡큐 프롬 코리아(Thank you From Kore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국가가 어려울 때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그 도움에 대하여 감사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계기를 만들어 우리 청소년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돕는 꿈을 갖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참전국과의 우호관계 증진 등 성숙한 일류 국가의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알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참가한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선발된 참전국 방문 품앗이사절단원(Little Ambassador)은 터키 참전용사 및 가족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터키 앙카라, 이스탄불 등에서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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