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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을기업 경영역량 강화 세무·회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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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19. 08. 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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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개 마을기업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
경남도가 도내 마을기업의 경영역량 강화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경남 마을기업 역량강화 세무·회계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마을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대부분 집합교육인데다 창원·김해·진주 등 도심 지역에서 많이 이뤄져 상대적으로 군 지역 소재 마을기업은 교육 참여에 불편함을 겪었다.

특히 세무·회계 분야는 전문성으로 인해 교육 후 마을기업들이 실제 경영 적용에 어려움이 많아 세무사가 마을기업으로 직접 찾아가 마을기업의 경영 상태를 상담·진단해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찾아가는 경남 마을기업 경영역량 강화 세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또 보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을 주관하는 에코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7월 우수한 도내 세무사 2명을 선발해 마을기업의 특수성 등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할 12개의 마을기업을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세무·회계 방문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의 성과와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더욱 보완·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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