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기사승인 2019. 08. 14. 09: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8월 오픈 파격 이벤트 혜택과 소비자에게 경제적, 편리함 등으로 단기간 내 가입자 확대
1
요기요 슈퍼클럽 이미지./제공=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14일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론칭 1주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요기요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000원씩 총 3만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월 3~4회 이상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요기요를 통해 파격 할인혜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요기요는 슈퍼클럽 론칭을 기념해 이달 한달 간 가입자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후 3개월 간 월 구독료를 반값인 4900원만 지불하면 월 20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경제적으로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어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써 발전하는 요기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